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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특별 보도]

출처: 新華網韓國語 | 2014-04-17 17:06:50 | 편집: 리상화

  475명 승객이 탑승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한국 서남부 해역에서 침몰했다. 현지 시간 16일 8시 55분, 한국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부근 해역에서 침수됐다. 두시간 동안 여객선은 선체가 점점 기울어지다가 뒤집혀 완전히 침몰했다.

  한국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7일 발표한바에 따르면,당일 오전 11시까지 475명 승객이 탑승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의 조난자수는 벌써 9명으로 늘었으며,현재 179명이 구조됐고 실종자수는 287명이다.

  관련보도>>>

<韓진도 여객선 침몰>악몽과 기다림

     “아침식사 시간이 지난지 얼마 안됐죠. 큰 소리와 함께 배가 갑자기 기울기 시작했어요. 식당 내부에 있던 자동판매기며 식탁, 의자들이 한쪽으로 미끌어넘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어요. 학생들이 소리 지르고 아이들이 울고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침몰된 한국 여객선 “세월호”에서 탈출한 김모 남성이 신화사 기자에서 사고 당시 모습을 말해줬다. [더보기]

<韓진도 여객선 침몰>수중 구조 작업 진척 부진

     462명 승객이 탑승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한국 서남부 해역에서 침몰했다. 16일 저녁까지 284명이 여전히 행방불명이다. 당일 저녁 수중 구조 작업 진척이 부진해 한국 해양경찰은 구조를 잠시 중단하고 다음날 아침 다시 시작할 것을 결정했다. [더보기]

    배경자료>>>

   지난해부터 전 세계 범위내에서 여러차례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막대한 인명피해를 조성했다. 

    2013년

   3월 19일, 160여명 승객을 실은 선박이 나이지리아 동남부 크로스리버주 오렌강(Oren R.)에서 침몰, 최소 50명이 조난당했다.

   3월 20일, 65명 밀항자를 실은 선박이 가봉 수도 리브르빌에서 북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에스테라스(Cap Estérias) 부근 수역에서 전복, 최소 43명이 조난당했다.

   8월 16일, 752명 승객과 118명 선원을 실은 “MV-성토마스-아퀴나스”호 여객선이 38명 선원을 실은 “MV-서플리시오”호 화물선과 필리핀 마닐라베이 코레히도르섬 인근 해역에서 충돌, 최소 52명이 조난당하고 68명이 실종됐다.

   9월 27일, 한척의 난민선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치안주르 인근 해역에서 침몰,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실종됐다.

   9월 27일, 150여명 승객을 실은 선박이 나이리지아 중부 니제르강 마리리촌(Malili) 인근 수역에서 전복, 최소 42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실종됐다.

   10월 3일, 500여명을 실은 불법 이민선이 이태리 람페두사섬 인근 해역에서 조난, 최소 363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

   10월 11일, 250명을 실은 불법 이민선이 이태리 람페두사섬에서 멀지 않은 해역에서 전복, 약 50명이 사망했다.

    2014년

   1월 12일, 난민을 만재한 선박이 남 수단 화이트 나일강에서 침몰, 근 300명이 사망했다.

   3월 9일, 수십명 아프리카 난민을 실은 선박이 예멘 남부 샤브와 해안 인근에서 침몰, 최소 42명이 사망했다.

   3월 22일, 우간다 서부 앨버트호에서 침몰 사고 발생, 최소 108명이 사망했다.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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