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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铁催热青藏高原冬季游 |
고속철도, 中칭장고원 겨울관광에 열기를 |
时值小寒,青藏高原即将迎来冬季最低温,而各地游客的热情却未有减退。兰新高铁开通后,来青海的冬季游客数量较去年有所上涨,目前各旅行社已纷纷推出高原冬季“冰雪体验套餐”。 来自广东的游客张婕告诉记者,青藏高原冬季多冰雪,自驾游安全系数较低,而高铁的开通则为安全出游提供了保障。 中国旅游研究院院长戴斌认为,青藏高原冬季的严寒气候本身也是一种旅游资源,随着交通不断完善,其冬游经济将迎来发展契机。 |
마침 소한(小寒)이 되는 날이다. 칭장(青藏)고원이 곧 겨울철의 최저기온을 맞이하게 됐지만 각지 관광객의 열정은 지속되고 있다. 란신(蘭新, 란저우-우루무치(蘭州-烏魯木齊))고속철도가 개통된 뒤 칭하이(青海)성을 찾는 겨울 관광객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각 여행사들에서 고원에서의 겨울철 “빙설체험관광”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광둥(廣東)에서 온 관광객 장제(張婕)는 기자에게 칭장고원의 겨울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자가운전여행은 안전성이 비교적 낮았다면서 고속철도의 개통이 안전한 관광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빈(戴斌) 중국관광연구원 원장은 칭장고원 겨울철의 혹한 기후는 그 자체만으로도 일종의 관광자원이며 교통의 끊임없는 보완과 더불어 관광경제 역시 발전 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