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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대중 창업의 양호 환경을 마련하고 발전 새 엔진를 서둘러 육성해야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23 09:31:05 | 편집: 서위

(新华网)李克强在国家工商总局考察

   3월 20일 리커창(李克强)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을 찾아 시찰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신화사 베이징 3월 23일] 3월 20일, 리커창(李克强)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약칭: 공상총국)을 찾아 시찰하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공상총국 책임자의 회보를 청취한 후 리커창 총리는 중국경제의 중고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중고 수준으로 나아가려면 민중들의 창업과 혁신을 추동하고 발전의 새로운 엔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는 중대한 개혁이고 구조성 개혁이기도 한다고 했다.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경영환경은 발전의 수요와 민중들의 기대와 비교하고 국제통행규칙 표준을 맞추며 시장 주체로 하여금 “체점”으로 판정하고 검증하게 해야 한다. 특히 현재 신형 산업, 새 기술, 새 업종, 새로운 모식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 모든 심사와 비준, 감독관리는 새로운 엔진의 육성 및 발전 수요에 주동적으로 부합해야 한다.

   리커창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상 부문은 정부와 시장의 주요한 연결점이다. “삼증합일( 三證合一, 즉, 영업면허증, 조직 및 기관 코드등록증, 세무등기증 세 가지 증서를 통합하는 일)”등 개혁을 서둘러 추진하여 연내 “일증일호(一證一號)”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기업의 접수 장소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기업 등기와 등기말소 절차의 감화를 계속 실시해야 한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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