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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지하 건설의 “안감”이 좋아야 도시가 “체면”이 선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0 10:04:02 | 편집: 서위

   신화사 웨이보인 “신화시점”의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9일 창춘(長春) 남부뉴타운종합교통중추 공사 현장을 시찰하면서 이 공사의 지하철과 지하 주차장, 지하 상업 보행 시스템 등을 돌아보았다. 리 총리는 한창 작업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보고 이들은 도시건설의 공신이라고 칭찬했다. 리 총리는 도시 지하 건설은 밖에 보이지 않는 “안감”공사이지만 “안감”이 좋아야 도시가 진짜로 “체면”이 선다고 말했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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