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點)” 웨이보의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23일 취안저우핀상 전자 상거래 회사에서 그들이 건립한 인터넷 주문과 생산 능력 거래, 중소기업신용, 인터넷 금융 4가지 인터넷 플랫폼은 소미기업(小微企業, 중소기업보다 작은 개념으로 소형기업, 미형기업, 가내수공업 등)의 경영 원가를 줄였다고 칭찬했다. 리 총리는 “인터넷+”의 미지는 기지보도 훨씬 많고 미래의 공간에 한도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하나 탐색의 물이 모여 큰 못을 이루면 꼭 전통 산업 업종 구조의 제설계에 깊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