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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11 09:32:36 | 편집: 왕범
5월 1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함께 민스크 독립궁 귀빈림에서 양국 인민의 우정을 상징한 가문비 나무를 심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涛),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