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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명절, 다른 경험-中네팔구조 의료팀 간호사들의 특별한 "간호사의 날"
[신화사 카트만두 5월 12일] 5월 12일은 국제 "간호사의 날"이다. 중국 국가지진구조원조대 의료 분대의 의료간호 인원들이 네팔에서 자기들만의 명절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명절이 같지만 이번 명절의 겸험이 색다르다. 의료분대의 대원들이 이 백의천사의 날을 보낼 시간이 없다면서 자기들은 여전히 직장을 지킬 거라고 표했다. 중국 국가지진구조원조대 의료분대는 해방군 청두(成都)군구총병원에서 파견한 의료, 간호 인원 70명으로 구성됐다. 그들은 4월 27일 저녁에 카트만두에 도착했으며 작업지를 네팔 총리관저 안에 설치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呂小煒), 번역/ 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