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중국 신화통신사 차이밍자오(蔡名照, 오론쪽) 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게리 프루잇 미국 AP통신 사장을 회견했다.
[신화사 뉴욕 5월 14일] 미국에서 방문중인 중국 신화통신사 차이밍자오(蔡名照) 사장이 13일 뉴욕에서 미국 AP통신 사장을 회견했다. 양 측은 뉴스 매체가 어떻게 디지털화로 전환하고 어떻게 가입자에게 더욱 우수한 뉴스제품을 제공할 것인가 하는데 대해 탐구와 교류를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