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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0일까지 중앙통전사업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잔청(马占成), 번역/ 서위]
[신화사 베이징 5월 20일] 중앙통전사업회의가 18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당의 18차 중국공산당대표대회와 18기 3중전회, 4중전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찰하여 행동에 옮기고 덩샤오핑(鄧小平)이론과 "3가지 대표"의 중요사상, 과학발전관을 지침으로 통전사업이 직면한 정세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통일전선 각 방면의 사업을 착실하게 잘하여 가장 광범한 통일전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네가지 전면” 전략 배치를 추진하고 "두가지 100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광범한 능력 지지를 제공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정성(兪正聲)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총화발언을 했다. (번역/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