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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2 11:54:35 | 편집: 왕범
5월 21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전용기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 있는 공군 기지에 도착해 콜롬비아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리커창 총리의 부인인 청훙(程虹) 여사도 같은 전용기로 콜롬비아에 도착했다. 올긴 콜롬비아 외교장관이 공항에서 리 총리 일행을 맞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