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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와 수행인원들이 막 수색된 희생자 유체에게 경례하고 목도를 하여 고인에 대한 존중을 표시했다.
6월 3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李克强)이 큰비를 맞으면서 여객선 전복 침몰 현장에 또다시 가서 구조사업을 배치하고 지휘했다. 그는 최전선에서 분초를 다투고 악렬한 날씨에서 밤새워 작업하고 수하에 진입한 잠수원 등 구조인원들을 위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번역/ 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