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월 6일, 촬영한 제5차 中-日재무장관 대화희의 현장이다.
[신화사 베이징 6월 6일] 원래계획은 2013년에 열릴 제5차 재무장관 대화회의가 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釣魚臺国宾馆)에서 재개했다. 러우지웨이(楼继偉) 중국 재정부장과 아소 타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대신이 대화회의를 공동 주제했다. 외국에서는 이번 대화화의의 거행은 중일관계가 완화되고 있다는 적극적인 표시라고 보고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 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