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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8 09:02:24 | 편집: 서위
6월 7일, 구조인원들이 “둥팡즈싱” 여객선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날, “둥팡즈싱”호 여객선 침몰사건 7일째이며 구조인원들이 또 한구의 조난자 시신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수색된 조난자는 모두 432명으로 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