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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6월 20일] 6월 19일, 차오스(乔石) 동지의 유체를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 혁명 공동 묘지에서 화장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후진타오(胡錦濤) 등이 바바오산에 가서 송별을 했다. 장쩌민(江澤民)이 외지에서 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시진핑 주석이 차오스 친족과 악수하고 따뜻한 위문을 표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야오아이민(饶爱民), 번역/ 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