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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전문가가 말하는 중국이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에 바친 거대한 기여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5 15:17:43 | 편집: 서위

   [신화사 베이징 7월 15일] 14일 오전, 국무원 뉴스판공실에서 개최된 브리핑에서 왕지엔랑(王建朗)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 연구소 소장이 데이터와 이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중국이 세계 반파시즘 전쟁을 위해 바친 기여를 소개했다.

   왕지엔랑은 현장 기자들에게 한 시리즈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했다.

   ——일본 투항 전야, 일본군이 중국 전장에서의 병력은 186만명에 달했으며 그 해외 총 병력이 358만명인 점을 감안할 경우 재 중 병력이 해외 총 병력의 50% 이상을 차지한 셈이다.

   ——항일전쟁에서 중국군은 일본군 150여만명을 살상했다.

   ——항일전쟁에서 중국군민 사상자는 3500만명 이상에 달했으며 그중 살상된 군인이 380여만명으로 각 국 사상자 총합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1937년의 가격차에 따라 계산할 경우 중국 당국의 재산손실과 전쟁소모는 1000여억달러에 달했으며 간접적인 경제손실이 5000억달러에 달했다.

   그는 연구자들의 2차 대전 중 중국의 기여에 대한 연구성과를 귀납해보면 주로 4가지 방면의 관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우선 동북의 항전이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두번째로 '77'사변부터 태평양전쟁이 폭발되기까지 중국 전장은 동방 반파시즘 전쟁의 유일한 전장이었다."

   "세번째로 태평양전쟁이 폭발된 후 중국 전장은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동방 주전장이었다."

   "네번째로 중국은 국제사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후 질서의 설계와 전후 국제조직의 구축에 참여했다."왕지엔랑의 말이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영국, 소련이 주도하는 26개국과 <유엔선언>을 체결했고 선후로 동맹국과 <모스크바 선언>, <카이로선언>, <포츠담공고>을 논의 및 체결해 전시 문제와 전후 질서를 배치했으며 유엔 메커니즘의 설계에 참여하고 <유엔헌장>의 작성에 참여했으며 약소 민족의 평등 권리를 수호하는 데 독특한 기여를 했고 전범, 전패국에 대한 점령, 개조 등 전후 처벌 조치의 설계 등에 참여했다. [글/신화사 기자 화춘위(華春雨), 후룽장(胡龍江),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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