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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1 08:47:06 | 편집: 왕범
시진핑이 청스웨이 가족과 악수를 나누며 깊은 위문을 표시했다.
[신화사 베이징 7월 21일] 7월 20일, 청스웨이(成思危) 동지의 유체가 베이징 바바오산(八寶山)에서 화장되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雲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이 바바오산에서 고인을 송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黄敬文),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