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亚洲10大年轻富豪:中国占9席 |
아시아 10대 청년 부호: 중국 9자리 차지 |
(자료 사진)
扬子晚报24日报道,据新加坡《海峡时报》网站7月22日报道,全球知名财富咨询公司Wealth-X日前发布的一份报告显示,在亚洲千禧一代最富有的前十人中,有九人来自中国,一人来自印度。在这十人中,有三人为女性,她们的财富总额约为100亿美元,占十人总资产的44%。另外,这些年轻富豪的巨额资产多是通过继承获得,仅有三人为白手起家。根据Wealth-X的定义,千禧一代指的是1981年到1997年之间出生的一代人。 第一名:杨惠妍 34岁,61亿美元 中国房地产公司碧桂园集团董事局副主席。其父杨国强于1997年创办了碧桂园。 第二名:郑志刚 34岁,44亿美元 亚洲领先地产公司香港新世界发展集团董事局副主席。 第三名:宗馥莉 33岁,30亿美元 中国杭州娃哈哈集团创始人宗庆后的独生女。 第四名:何志涛 33岁,27亿美元 何志涛白手起家,于2002年创立了自己的公司,现任杭州联络互动信息科技股份有限公司的首席执行官。 第五名 林奇 34岁, 22亿美元 游族网络董事长兼首席执行官林奇也是白手起家。 第六名 陈欧 32岁,11亿美元 中国化妆品购物网站聚美优品的创始人兼CEO。 第七名 吴艳 34岁 8.6亿美元 汉鼎信息科技股份有限公司董事长,她的财富总值预计达8.6亿美元。 第八名 约翰·保罗·卓雅·阿鲁卡斯 29岁,8.2亿美元 阿鲁卡斯是榜上十人中最年轻的一位,也是唯一一位印度人。 第九名 张康黎 34岁 7.1亿美元 房地产公司苏宁环球集团的董事。其父是苏宁环球总裁张桂平。 第十名 朱钰峰 34岁,6.6亿美元 保利协鑫能源控股有限公司的执行董事。 |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사이트에서 7월 22일 보도한 데 따르면 글로벌 유명 재부컨설팅회사인 Wealth-X에서 얼마전에 발부한 한 보고서에서 아시아 밀레니엄 세대중 가장 부유한 10대 부호에서 9명이 중국인, 한명이 인도에서 왔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10명 중 3명이 여성이며 이들의 재부 총액은 약 100억달러, 10대 부호 총 자산의 44%를 차지했다. 그외 이 청년 부호들의 거액의 자산은 대부분 계승을 통해 획득했으며 3명만 자수성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Wealth-X의 정의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1981년부터 1997년 사이에 태어난 한 세대를 말한다. 1위: 양후이옌(楊惠妍) 34살,61억달러 중국 부동산기업 비구이위안(碧桂園)그룹 이사국 부회장. 그 아버지 양궈창(楊國強)이 1997년에 비구이위안을 창설했다. 2위: 정즈강(鄭志剛) 34살,44억달러 아시아 선두 부동산기업 홍콩 신세계발전그룹 이사국 부회장. 3위: 중푸리(宗馥莉) 33살,30억달러 중국 항저우(杭州) 와하하(娃哈哈)그룹 창시자 중칭허우(宗慶後)의 외동딸. 4위: 허즈타오(何志濤) 33살,27억달러 허즈타오는 자수성가했으며 2002년에 회사를 설립, 현재 항저우 롄뤄후둥(聯絡互動)정보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CEO. 5위: 린치(林奇) 34살, 22억달러 유주(游族)네트워크 회장 겸 CEO 린치 역시 자수성가한 사람이다. 6위: 천어우(陳歐) 32살,11억달러 중국 화장품 쇼핑 사이트 쥐메이유핀(聚美優品) 창시자 겸 CEO. 7위: 우옌((吳艷) 34살 8.6억달러 한딩(漢鼎)정보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회장, 그녀의 재부 총가치는 8.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8위: 존 폴 조이 알루카스 29살,8.2억달러 알루카스는 랭캥에 열거된 10명 중 가장 젊고 유일한 인도인이다. 9위: 장탕리(張唐黎) 34살 7.1억달러 부동산 회사 수닝환쳐우(蘇寧環球)그룹 이사. 그 아버지는 수징환구 회장 장구이핑(張桂平)이다. 10위: 주위펑(朱鈺峰) 34살,6.6억달러 바오리셰신(保利協鑫)에너지 홀딩스 집행 이사.(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