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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토니 탄(오른쪽) 싱가포르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 관저에서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을 영접했다.
[신화사 싱가포르 8월 10일] 8월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특사인 리위안차오 중국 부주석이 싱가포르 건국 50주년 경축행사에 참석했다. 리위안차오 부주석은 또한 토니 탄 싱가포르 대통령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정장관을 각기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덩즈웨이(邓智炜),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