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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당안국 "日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2편 유아사 켄 진술 공개

출처: 중국국제방송국/신화망 한국어판 | 2015-08-13 11:32:35 | 편집: 전명

(日本侵华战犯笔供)(1)国家档案局发布《日本侵华战犯笔供选》第二集:汤浅谦

   중국 국가당안국은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 중국 침략 전쟁범 서면 자백서 선집" 제2편 유아사 켄(汤浅谦)의 진술을 공개했다.

   제2편의 개요에 따르면 이러하다. 유아사 켄이 1954년 11월 20일에 한 서면 자백서에 따르면 그는 1916년에 출생했으며 도쿄도 사람이다. 그는 1942년 1월 중국 침략 전쟁에 참가했다.

   그의 중요한 죄행으로는 이하와 같다.

   1942년 3월말, 산시성(山西省) 루안(潞安) 육군병원에서 포로에 대해 "생체 해부 연습을 진행"했다. 그중 한 명에 대해 "죽거나 죽지 않은 징후를 검사하기 위해 인체에 다량의 마취제를 투입"하고 "또 다른 포로 한 명에 대해서는 '기관 수술' 연습을 진행했다." 생체 실험험 후 "나는 다른 한 군의와 함께 테잎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1942년 4월 14일, 산서성 타이위안시(太原市) 제1군 공정대(포로수용소)에서 "산서성 성내의 여러 육군병원과 야전병원을 점유한 군의 약 30명이 포로 4명에 대해 또 생체 수술 연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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