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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가 임시 대피소를 찾아 재해 군중의 생활과 의료 등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
8월 16일 오후,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 국무원 총리가 당중앙과 국무원, 그리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대표하여 톈진(天津)항 "8·12" 루이하이(瑞海)회사 위험품 창고 초대형 화재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 구조 장병, 부상자 및 재해 군중을 방문하고 위문했으며 다음 단계의 수색 구조, 정리. 처리와 안전생산 사업을 배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张铎), 번역/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