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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규율검사위원회, 문책이 정상적인 상태로 되어야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07 17:26:26  | 편집 :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9월 7일] 최근 중앙규율검사위원회에서 《중공 허난성 당위에서 리칭구이 전 신샹시 당위 서기의 당풍렴정 건설 주체책임과 신샹시 규율검사위원회의 감독책임 시달 미비 문제에 관한 통보(中共河南省委關於新鄉市委原書記李慶貴落實黨風廉政建設主體責任和新鄉市紀委落實監督責任不到位問題的通報)》를 전재해 책임추궁을 강화하고 층층이 압력을 전도하는 것으로 문책이 정상 상태가 되게 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정책이 구체적인 곳에로 시달될 수 있게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보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정치규율과 정치규칙, 조직규율을 위반하고 “4가지 기풍” 문제가 뚜렷하며 법규에 맞서 규율을 위반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구역성, 체계적 부패안건이 나타난 지방, 부서와 단위에 대해서는 견결히 문책해야 한다. 또한 상담과 타이르는 것, 통보 비평, 조직 처리, 규율 처분 등 방법을 종합적으로 활용 해 주체 책임을 추궁하는 한편 감독책임을 추궁하는 것으로 뒤로 갈 수록 처벌이 더 엄격해지며 책임이 있으면 반드시 추궁하고 책임추궁은 반드시 엄격하게 시행될 것이라는 강렬한 신호를 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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