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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측 재차 한국의 "사드" 배치 중지 촉구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7-03-11 10:01:06  | 편집 :  박금화

(사진/외교부 공식 사이트)

   겅솽 (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박근혜 한국대통령 탄핵안과 관련해 응답하면서 중국측은 한국의 정국이 안정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그는 또 재차 한국이 "사드" 시스템을 배치하는것을 중지하고 양국관계가 건강한 발전궤도에로 회귀하는데서 장애를 없앨것을 촉구했다 .

   겅솽 대변인은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탄핵관련 사안은 한국의 내부 사무이므로 중국측은 평론하지 않겠다며 "이웃 나라로서 중국은 한국의 정국이 안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근혜와 관련된 평가에서 겅솽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임기기간 중한관계 추진을 위해 많은 일을 했으며 중국은 이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겅솽 대변인은 그가 임기기간 한국정부는 "사드"시스템 배치결정에 동의했다며 이는 양국관계 발전에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도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겅솽 대변인은 중한 양국은 떼어놓을 수 없는 인국이라며 수교 25년간 양측의 공동노력하에 양국 관계는 크나큰 진전을 이루었으며 양국인민들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갖다주었다고 표했다 . 그러면서 중국측은 중한간 교류협력에서 시종 지지와 개방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이러한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

   겅솽 대변인은 또 현재 중한관계 발전에 어려움이 놓여 있는데 그 응어리는 바로 "사드"문제이며 "사드"문제에서 중국측의 입장은 아주 명백하고 단호하다고 말했다 .

   겅솽 대변인은 "한국측이 중국측의 관심사를 정시하고 민중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절실히 양국협력과 역내의 평화와 안정의 대세를 중히 여기며 사드관련 진척을 중지하고 양국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로 회귀하는데서 장애를 제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헌법재판소는 10일 선고를 통해 박근혜 탄핵안을 통과했다 . 이로써 박근혜는 한국헌정사상 탄핵으로 파면된 첫 대통령이 되었다 .

   앞서 한국국방부는 "사드"시스템 일부장비가 6일 서울 남쪽 70킬로미터 떨어진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실증했다 .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한국에 도착한 장비에는 두 대의 발사틀이 망라된다. 기타 관련 장비도 한 두달 사이에 육속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며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성주골프장에 배치되고 빠르면 4월초에 병역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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