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中 총리, 산둥 웨이하이서 시찰

[신화망 베이징 4월 20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19일 산둥(山東) 웨이하이 항구를 시찰했다. 이곳의 수출입은 주로 주변과 구미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수출 상품은 대부분 동부 연해 지역으로 부터 온다. 리 총리는 항구는 개방의 중요한 창구로 동부지역의 빠른 발전은 개방의 덕분이라며 중서부 지역은 더욱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웨이하이 항구는 지역 우세를 발휘해 내부 잠재력을 발굴하여 동부 뿐만아니라 중서부로 향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 시점' 웨이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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