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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무인주행’ 지하철 시험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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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6-13 08:50:36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13일](치중시(齊中熙) 기자) 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국내 첫 독자 전자동(무인주행) 운행노선 베이징 철도교통 옌팡선(燕房線) 첫 구간이 주행로 테스트를 시작해 전라인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임무를 맡은 중철전기화국1공사(中鐵電話其電氣化局一公司)의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 옌팡선 열차의 최고 운행 시속은 80km이고, 4대로 편성되며, 최대 탑승인원은 1,262명이다. 전자동 운행열차의 최대 장점은 열차운행의 안정을 꼽을 수 있다. 시작, 가속, 정차, 구간 운행의 모든 운행단계에서 컴퓨터가 열차의 안정적인 과도를 통제하므로 승객의 편안한 승차 체험을 최대한도로 보장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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