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22일](치중시(齊中熙) 기자) 화베이(華北) 항공관리국 기상센터의 예측에 따르면, 21일 야간부터 24일까지 수도공항에 폭우 및 소나기 날씨가 있게 된다. 강우가 가장 많은 22~23일은 강우량이 폭우급에 달해 단위 시간 내 강수가 많고 지속 시간이 길며 화베이 광범한 지역의 항공관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 폭우의 영향으로 21일 16~23시, 수도공항의 통행 능력은 30% 떨어졌다. 화베이 항공관리국은 21일 15시부터 대면적 항공편 예비 착륙 보장 프로세스를 가동했고 16시에서 23시까지 대면적 항공편 연착 응급시스템 주황색 경보를 가동했으며 도착 항공편을 시간 당 30대 이내로 통제했다. 21일 23시부터 수도공항은 우뢰와 번개가 동반한 중급 강우에서 큰비로 된 날씨가 나타났고 통행 능력은 50% 떨어졌으며 도착 항공편은 시간 당 20대 이내로 통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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