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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노, 구이양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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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6-22 14:51:45  | 편집 :  이매

 

왼쪽: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 (자료 사진)

[신화망 구이양 6월 22일](샤오옌(肖豔) 기자) 구이저우(貴州) 헝펑쯔청(恒豐智誠)축구클럽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은 21일 구이양(貴陽)시에서 발급한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았다.  

구이양시가 당일 주관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 기자회견에서 만사노 감독은 구이양에서 근무하는 한 외국인으로서 구이양의 첫 A종류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이는 향후의 업무 추진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것이며 더욱 많은 외국인이 구이양에 와서 근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4월 1일부터 중국은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를 실시했고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은 원래의 ‘외국인 전문가증’, ‘외국인 취업증’을 신청하는데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신청하는 것으로 통일시켰다. 새로운 정책은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외국의 고급 인재(A종류), 외국의 전문성 인재(B종류), 기타 외국 인재(C종류)로 구분하여 기준에 따라 분류 관리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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