曼萨诺获贵阳首张Ａ类《外国人来华工作许可证》
만사노, 구이양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 획득
贵州恒丰智诚足球俱乐部主教练曼萨诺２１日获得贵阳市发放的首张Ａ类《外国人来华工作许可证》。
구이저우(貴州) 헝펑쯔청(恒豐智誠)축구클럽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은 21일 구이양(貴陽)시에서 발급한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았다.
贵阳市当天举行了外国人来华工作许可制度新闻发布会，曼萨诺在现场说，作为在贵阳工作的外籍人士中的一员，很荣幸能够获得贵阳首张Ａ类来华工作许可证，这将为以后的工作开展提供很大便捷，希望有更多的外国人才来到贵阳工作。
구이양시가 당일 주관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 기자회견에서 만사노 감독은 구이양에서 근무하는 한 외국인으로서 구이양의 첫 A종류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이는 향후의 업무 추진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것이며 더욱 많은 외국인이 구이양에 와서 근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从今年４月１日起，我国启动实施外国人来华工作许可制度，外国人来华工作由原申办《外国专家证》、《外国人就业证》改为统一申办《外国人来华工作许可证》。新政策将来华工作的外国人分为外国高端人才（Ａ类）、外国专业人才（Ｂ类）、其他外国人才（Ｃ类）三类，按标准实行分类管理。
올해 4월 1일부터 중국은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를 실시했고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은 원래의 ‘외국인 전문가증’, ‘외국인 취업증’을 신청하는데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신청하는 것으로 통일시켰다. 새로운 정책은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외국의 고급 인재(A종류), 외국의 전문성 인재(B종류), 기타 외국 인재(C종류)로 구분하여 기준에 따라 분류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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