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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李克强) 총리는 11일 바오지(寶雞)시 훙원루(宏文路)구역의 판자촌 개조 공정을 시찰했다. 1950년대에 형성한 이 구역은 156가구 주민이 살고 있으며 최근에 이주하여 개조하게 된다. 리커창 총리는 현지에서 실사구시하고 꼼꼼히 작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이 공정의 수지균형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개조 후에 약간의 남은 돈이 있게 됨을 알게 되자 이 돈을 전부 판자촌 개조 주택단지의 건설에 써야 한다고 요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신화시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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