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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지구물리학자, 국가 ‘천인계획’ 전문가 황다녠을 기리며

출처: 신화망 | 2017-07-13 09:07:35 | 편집: 이매

(图文互动)(1)人民日报长篇通讯:心有大我,山一样的巍峨——追记著名地球物理学家、国家“千人计划”专家黄大年

황다녠이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학술교류에 참가했을 때의 사진(2011년 12월 5일 촬영)

역사의 천공이 변화무쌍하여 예측하기 어렵고, 세월의 강의 격류는 무심하게 흐른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애국지사들이 국가를 위해 용감하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고, 충성스런 국민들이 민족을 위해 중책을 맡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중국 창춘(長春) 지린(吉林)대학 지질관 문 앞 양쪽에는 돌사자가 늠름하게 앉아 있다. 이들은 60년이 넘는 세월의 상전벽해를 지켜보았다.

66년 전, 신중국 첫 지질대학인 동북지질전문학교(지린대학으로 합병된 창춘지질대학의 전신)가 이곳에서 탄생했다. 리쓰광(李四光)은 겹겹한 어려움을 뚫고 영국을 떠나 조국으로 돌아와 이 학교의 첫 교장을 맡았다.

7년 전 눈이 내리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양에 있던 세계 유명학자가 영국 캠브리지에서 조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린대학 지질관에 조용히 들어왔지만 발소리는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외신은 그의 귀국은 모 국가 항공모함 훈련 전단을 100해리 더 퇴각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가 바로 유명한 지구물리학자이자 국가 ‘천인계획’ 전문가인 황다녠(黃大年)이다.

그는 지린대학 지구탐측과학기술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전략과학자이다. 마음 속에 국가가 있으면 그의 행동에 산의 위엄이 서리게 한다. 지극 정성으로 국가에 충성을 다하면 그의 가슴에 바다의 광활함이 있게 한다. 그는 전략과학자의 기백으로 국가 지구 심해탐측기술을 위해 연구에 몰두했다. 그는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 정성과 책임을 다했다. 그는 물보라가 되어 꿈의 암초에 부딪치고 뜨거운 용암처럼 지각을 뚫고 나가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세차게 타올라 사방에 빛을 발했다.

2017년 1월 8일, 황다녠은 조국에 대한 깊은 사모의 정을 품고, 그를 떠나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조국의 안타까운 부름을 뒤로 한 채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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