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13일](우전(吳湞)기자)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부국장은 12일, 수년의 발전 끝에 중국은 이미 글로벌 제2대 의약 소비시장, 최대의 의약 원자재 수출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우전 부국장은 당일 개최된 2017년 개발도상국 약품품질관리세미나 개회식에서 중국은 현재 근 5,000개의 원자재와 제제 생산기업이 있고 의약 제조업의 연간 메인 업무 수입은 인민폐 2조 5천억 위안이 넘으며 그중 근 50개 제제 기업은 歐美의 인증과 검사에 통과됐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