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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핵발전, 이미 국제 3세대 핵발전 기술의 선진 수준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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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8-22 15:50:23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다롄 8월 22일] (바이융취안(白湧泉) 기자) 중국제1중형기계그룹(약칭: 중국1중)에서 수주 건조한 글로벌 첫 ‘화룽(華龍)1호’—푸칭(福清) 5호 원자로 압력용기가 20일 다롄(大連)핵발전석유화학공사에서 완공 및 교부되었다.  ‘화룽1호’는 완전한 자주적인 지적재산권을 가졌고 그의 완공과 교부는 중국의 핵발전이 이미 국제 3세대 핵발전 기술의 선진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수년 간 노력 끝에, 중국의 핵발전 장비제조업은 이미 매년 약 15셋트의 백만 키로와트급 핵발전 장비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고 국제적으로 가장 큰 생산캐파를 가진 나라로 되었으며 ‘화룽1호’를 대표로 한 3세대 핵발전 자주적인 혁신성과를 형성해 장점을 기반으로 국제 생산력 협력을 추동 및 해외 진출과 해외시장 포석을 진행할 수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갖추었다.   

2014년, 중국1중과 중국광허(廣核)그룹은 ‘화룽1호’ 압력용기 단조품 연구개발 협력과 ‘화룽1호’ 메인 장비 전략적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화룽1호’ 원자로의 장비제조와 국산화 추진 작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었음을 의미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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