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 3일] (저우루이(周蕊) 기자) 상하이(上海) 첫 국제적인 금융기구—브릭스 신개발은행의 본부 청사가 2일 상하이 푸둥(浦東) 엑스포 구역에서 착공, 4년 후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본부 청사의 부지 면적은 12,000㎡, 건설 총면적은 12만 6,000㎡, 건물 높이는 150m, 준공 후 약 2,500명이 동시에 사무를 볼 수 있다. 계획대로라면 건물은 2021년 9월 전으로 준공 및 사용에 투입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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