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19차 당대회 맞아) 굴기하는 ‘녹색 중추’

산시(山西)성 여우위(右玉)현 여우웨이(右衛)진 도로에서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7월 22일 촬영) 중원 중심에 위치한 중부 6개성은 종횡으로 뻗어나간 수로와 첩첩이 솟은 산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한 중국의 ‘생태 요충지’이다. 근래 들어 중부 6개성은 조림녹화 강도를 계속적으로 확대해 경제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생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잔엔(詹彦)]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