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한 참관자가 ‘상하이시 푸둥신구(浦東新區) 국제무역 단일 창구’ 전시 창구에서 푸둥신구의 ‘정무운(政務雲)+’시스템 관련 소개를 보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