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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근로자들이 장쑤(江蘇) 난징(南京)에 위치한 가오춘(高淳) 도자기 작업장의 에너지가 절약되는 꽃무늬 굽는 가마 앞에서 도자기를 정리하고 있다.
장쑤 난징에 있는 가오춘도자기지분유한공사(아래 ‘가오춘 도자기’로 칭함)는 중국의 유명한 궈츠(國瓷, 국가급 연회용 도자기) 생산기지 중 하나로서 현재 연간 생산량은 3,000만개이며 10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다. 2013년 이래, 사업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 에너지소모 감소의 녹색발전의 길을 탐색하기 위해 가오춘 도자기는 전통적인 장작과 석탄을 때는 가마에 대해 전기화, 천연가스화 개조를 실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가오춘 도자기는 이미 모든 생산 가마에 대해 청결에너지 개조를 완성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