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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토지점용 보상협의서의 첫 사인자인 슝안신구(雄安新區) 룽청(容城)현 마좡(馬莊)촌 주민 장쥔밍(姜俊明, 오른쪽)이 협의서에 싸인하고 있다(9월 9일 촬영).
5년 이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의 남북 지방을 면밀히 시찰하며 3대 전략 구상과 실시의 큰 방향을 정했다. 신화사 기자는 최근에 총서기가 시찰했던 지역을 재탐방하며 3대 전략에 의해 구축한 지역의 발전 구도와 미래 중국의 청사진을 확인해 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