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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차오(王文超), 류칭쑹(劉青松), 류징(劉靜), 런타오(任濤)(왼쪽에서 오른쪽 순)가 실험실에서 연구 진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8월 17일 촬영). 왕원차오 등 8명의 미국에서 10년 이상 분투한 하버드 박사 후 연구원은 선후로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에 위치한 ‘과학의 섬’인 중국과학원 허페이물질과학연구원에 가입해 새로운 플랫폼에서 첨단 과학연구 분야에 도전을 걸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