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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산(蘆山)현 룽먼(龍門)향 칭룽창(青龍場)촌 바이훠신촌(白夥新村) 주민 린셴잉(林現英)이 자기집 화원에 서 있는 모습 (2016년 4월 17일).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국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 사상을 견지하고 국민생활의 개선과 국민복지의 증진을 출발점과 지향점으로 간주하며 더욱 많은 발전 성과가 더욱 공평하게 전체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했다. 5년 이래, 어디에서 시찰하든 시진핑 총서기는 시종일관하게 국민을 마음에 간직하고 발걸음으로 민간사정을 통찰하며 진심으로 대중의 뜻에 호응했다. 신화사 기자는 최근에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 하이난(海南), 네이멍구(內蒙古), 쓰촨(四川), 허베이(河北), 지린(吉林), 베이징(北京) 등 지역을 재탐방하면서 대중의 소망과 기대가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고 아름다운 비전이 현실로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