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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0월 11일] (위쥔제(余俊傑) 기자)‘가장 아름다운 중국인—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대형 미술작품전’이 10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전은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 중국미술가협회, 중국국가박물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했고 전국에서 초청한 42명의 유명한 화가가 18차 당대회 이래, 중앙선전부에서 발표한 ‘시대의 본보기’, ‘중대한 대표적인 인물’ 등을 소재로 새로 창작한 21폭의 유화와 중국화를 전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10월 29일까지 국가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