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윈난성 쉰뎬 회족∙이족자치현 탕쯔가도 산허우촌 먀오족 주민 장여우파(張友發∙왼쪽)와 부인, 아이가 옛날 집 앞에서 찍은 사진(5월31일 촬영); 아래: 윈난성 쉰뎬 회족∙이족자치현 탕쯔가도 산허우촌 먀오족 주민 장여우파(왼쪽)와 부인, 아이가 새 집 앞에서 찍은 사진(10월10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