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양산심수항(洋山深水港) 컨테이너 부두에서 19차 당대회 대표이자 상하이 성둥(盛東)국제컨테이너부두유한회사 크레인 기사 장옌(張彥)이 크레인 조종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9월26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