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베이징시 공안국 둥포(東坡) 분국 앞 파출소에 베이징시에서 거류증을 수령한 오 선생이 ‘베이징시 거류증’과 기념첩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원(李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