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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김유현 기자가 융딩먼(永定門) 성루에서 참관 및 촬영을 하고 있다(10월 12일 촬영).
10월 12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뉴스 보도에 참여하는 기자들이 ‘고도 문화의 매력 중축선’ 취재활동에 나섰다. 19차 당대회가 곧 베이징(北京)에서 열리게 된다. 10월 12일부터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는 중축선을 포함한 15개 코스의 취재활동을 조직해 내외신 기자의 참여를 초청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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