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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 시멍와족(西盟佤族)자치현의 멍쒀룽탄(勐梭龍潭)자연보호구 내에서 유람하고 있다.(10월14일 촬영)
근래 들어 윈난 푸얼시는 ‘생태 도시, 녹색 발전’을 견지해 농경지 경작을 중단 및 산림∙녹지 복원, 천연림 보호, 생물 다양성 보호, 생태 이민 등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녹색 생태 건설을 전개하고 녹색경제를 발전시켜 녹색 보금자리를 건설했다.현재 푸얼시 전체의 산림율은 이미 68.8%로 상승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