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과 강군의 새로운 돌파—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인 변혁 시리즈 논평⑦

광둥(廣東) 주하이(珠海)에서 열린 제11회 중국항공전에 참가한 젠(殲)-20 전투기가 비행 시연을 하고 있다(2016년 11월 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강(李剛)]

강한 군대가 있어야 나라가 강하고 군대가 강해지려면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확고부동하게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를 추진함으로써 국방과 군대 개혁의 역사적인 돌파를 가져왔고 인민군대의 체제, 조직, 구도와 면모를 쇄신시켰으며 강군과 세계 일류 군대 건설의 목표 실현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원문 출처: 신화사

(분발 분투의 5년·중국을 변혁시키다) 단결 분투의 공동 사상 기초 공고—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⑤

(분발 분투의 5년 중국을 변혁시키다) 법치의 새로운 행보에 나서다—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④

(분발 분투의 5년 중국을 변혁시키다) 개혁의 새 물결—18차 당대회 이래 역사적 변혁 시리즈 논평③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