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 기자, 베이징 신공항서 ‘중국속도’ 체험

신화망| 2017-10-17 14:48:39|편집: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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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九大进行时·图文互动)(1)中外记者在北京新机场感受“中国速度”

10월 16일, 주원신(朱文欣, 왼쪽 첫번째) 베이징(北京) 신공항 건설지휘부 지휘장조리가 전시판과 결합해 내외신 기자들에게 신공항 프로젝트의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당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보도에 참여하는 근 40개 내외신의 60여명 기자가 베이징 다싱(大興) 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았다.

10월 12일부터 19차 당대회 프레스센터는 내외신 기자들이 중국의 발전현황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베이징 중축선, 기층 당조직 건설, 구궁 등을 포함한 15개 코스의 취재활동을 조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진하이(劉金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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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S: 19차 당대회,내외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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