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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후난(湖南) 창사(長沙)현 진징(金井)진에서 촬영한 ‘초대형 벼’ 시험전. 벼 높이는 사람 키보다 크고 무당 생산량은 800kg 이상—중국과학원 아열대농업생태연구소는 10월 16일 새로운 벼 품종 하나를 공개했다. 벼 높이 2.2m, 高생산량, 항도복, 항병충해, 수해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새로운 품종은 벼 재배 연구의 또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가(李尕)]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