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이(遵義)시 보저우(播州)구 화마오(花茂)촌 당 총지부 서기인 판커강(潘克剛)이 공중 촬영한 마을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시진핑 동지에게 보여주었다. 시진핑 동지는 일어나서 사진을 받아 쥐고 살펴보면서 "아름답다, 풍경화가 따로 없네"라면서 칭찬을 금치 못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