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시대의 위탁을 저버리지 않고-19차 당대회 대표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 참관

신화망| 2017-10-20 15:09:33|편집: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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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九大·图文互动)不忘初心 不负时代——党的十九大代表参观“砥砺奋进的五年”大型成就展

10월 19일 저녁, 2000 여명의 19차 당대회 대표들이 잇따라 베이징전람관 전시현장을 찾아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을 참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하이타오(丁海涛)]

[신화망 베이징 10월 20일](슝정옌(熊爭豔), 위샤오제(餘曉潔) 기자) “중국 최초의 오셔노트로서 중국이 자체로 개발한 첫 대형 유인잠수함 ‘자오룽호(蛟龍號)’를 운전하고 세계 기록을 낸 수심에서 과학탐사를 진행할 수 있어 아주 자랑스럽고 긍지를 느낍니다…”  

19일, ‘분발 분투의 5년’ 대형 성과전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대표 탕자링(唐嘉陵)이 ‘자오룽호’ 유인잠수함 모형 앞에서 해설자로 출연해 중국 심해 사업의 빠른 발전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중공중앙 선전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중공 베이징(北京)시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했고 9월 하순 개막 이래, 70만명 연인원의 관객을 접대했다.  

당일 저녁 7시부터 2,000여명의 19차 당대회 대표들은 잇따라 베이징전람관 전시현장을 찾았다. 국정운영의 신경지를 개척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신국면을 열다—대표들 시선에 가장 먼저 들어온 ‘앞채’에서 ‘초심을 잊지 않고 분발하며 앞으로 전진’ 대형 다큐가 순환 방송되고 있었다.  

안산철강광업그룹(鞍鋼礦業集團)에서 온 궈밍이(郭明義) 대표는 ‘전면적인 종엄치당(從嚴治黨)을 통해 당이 일관적으로 위대한 사업의 강력한 영도 핵심으로 되는 것을 확보’ 전시구역에서 “지난 5년 간, 우리 당은 당의 관리가 관대하고 느슨하고 약한 현황을 단호하게 타개함으로써 ‘호랑이를 잡고’ ‘파리를 치는’ 반부패 투쟁의 압도적인 태세가 이미 형성되었고 당과 인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후베이(湖北) 샹양(襄陽)에서 온 버스 기사 슝후이핑(熊會萍) 대표는 “우리의 모든 업무는 모두 인민을 중심으로 해야 하고 대중의 획득감을 증진시켜야 한다. 내가 맡은 일을 착실히 수행해 도시의 훌륭한 ‘나루터지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KEY WORDS: 자오룽호,분발 분투의 5년,19차 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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