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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한 저장성 안지현 상수향 류자탕촌의 아름다운 마을 경치(2017년 6월 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이념은 시대와 같이 전진해야만 영원히 생기를 간직할 수 있다.
사상은 시대를 이끌어야만 드높은 위력을 드러낼 수 있다.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19차 당대회의 보고에 출현했을 때 세계 최대의 개도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의 결승, 나아가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신시대에 이미 진입했다. 8944만 명의 당원을 거느린 세계 최대 당이 실천을 토대로 한 이론 혁신을 부단히 추진함에 따라 마르크스주의의 빛나는 진리의 빛은 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밝힐 것이다. 5년간 중국 공산당이 큰 정치적 용기와 강한 책임감으로 일련의 신이념∙신사상∙신전략을 제기하고, 일련의 중대한 방침정책을 출범하고, 일련의 중대한 조치를 내놓고, 일련의 중대한 업무를 추진해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과거에 처리하려고 했으나 해내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해내면서 당과 국가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역사적 변혁이 일어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